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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단 '세계인과 소통하는 법' 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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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는 28일과 30일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세계인과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가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와 선수와 지도자들을 지도한다.


선수들은 영어를 쉽고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경청의 중요성, 비언어 소통의 중요성,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한 마음가짐 등을 배운다.


100인의여성체육인회장인 이덕희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는 멘토로 참가해 선배 선수로서 경험담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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