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기 印 중앙은행 총재에 수브라마니안 수석 유력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옥스퍼드 경제학 박사로 재무부 수석 경제보좌관…"재정수단 신뢰하지 않는 비둘기파"

차기 印 중앙은행 총재에 수브라마니안 수석 유력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인도 경제의 성장과 안정적 운영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 받는 라구람 라잔 인도중앙은행(RBI) 총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9월 임기 만료와 함께 학계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뒤 그의 후임으로 누가 임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BI는 이날 라잔 총재가 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오는 9월 4일 임기 만료와 함께 학계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후 전문가들 사이에서 라잔 총재 후임으로 우르지트 파텔 RBI 부총재, 인도 최대 상업은행인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BI)의 아룬다티 바타차리아 의장, 재무부의 아르빈드 수브라마니안 수석 경제보좌관(사진), 샥티칸타 다스 재무차관 등이 거론돼왔다.


블룸버그뉴스는 최근 인도 재무부의 한 고위 관리로부터 정부가 라잔 총재 후임으로 5명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귀띔을 받았다. 수브라마니안 수석, 라케시 모한 전 RBI 부총재, 파텔 부총재, 수비르 고카른 전 RBI 부총재, 다스 차관이 바로 그들이다.

블룸버그는 후보자 5명을 두고 이코노미스트 13명에게 누가 가장 유력한 인물인지 물어봤다. 그 결과 13명 가운데 7명이 수브라마니안 수석을 지목했다. 다른 후보자들 중 3표 이상을 얻은 인물은 없었다.


일본 최대 투자은행 노무라(野村)홀딩스의 소날 바르마 이코노미스트는 수브라마니안 수석에 대해 "재정수단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비둘기파"라고 평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미국 시카고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라잔 총재는 만모한 싱 전 총리 때인 2013년 9월 RBI 총재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당시 두 자릿수였던 인플레이션율을 올해 2월 5.18%로 낮췄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올해 1∼3월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7.9%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세가 이어진 것도 라잔 총재의 안정적인 재정정책 덕이라는 분석까지 나왔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일부 인사는 라잔 총재가 안정성에 치중한 나머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리인하 같은 정책에서 다소 소극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여당 경제통으로 미 하버드대학 경제학 박사인 수브라마니안 스와미 의원은 최근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2차례 보낸 서한에서 "고금리를 고수해온 라잔 총재 탓에 중소기업으로부터 불황과 대량 실업사태가 일어날 것"이라며 그를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라잔 총재를 끌어내리려 애쓴 스와미 의원은 지난 22일 트위터에서 차기 RBI 총재로 유력시되는 수브라마니안 수석도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브라마니안 수석이 미 워싱턴 소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할 때인 2013년 미 의회에서 행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이다.


수브라마니안은 당시 "미국이 인도의 철통 같은 보호무역 정책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와미 의원은 "미 의회에서 인도의 국익에 반하는 말을 내뱉은 수브라마니안 수석이 과연 미 시민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인가"라고 반문했다.


수브라마니안 수석이 RBI 차기 총재로 유력시된다는 것은 정책변환의 신호탄일 수도 있다. 그는 재무부 수석 경제보좌관으로 경제에 대해 조언하며 재무부의 연례 보고서인 '경제개관(Economic Survey)'을 작성한다. 그는 가장 최근 작성한 보고서에서 성장을 부추기려면 금융정책 완화가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장 제고 차원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금융정책 입안시 RBI가 소비자물가에만 초점을 맞춰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RBI에 금리를 유연하게 재검토하면서 도매물가 하락도 감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라잔 총재와 수브라마니안 수석은 지난해 11월 현지 뉴스 채널 NDTV에 출연해 격돌했다. 인플레 지표와 소비자물가에 초점이 맞춰진 당시 논쟁에서 라잔 총재는 금리를 결정할 때 도매물가까지 활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대했다. 도매물가란 국제 비용을 반영한 것이지 현지 소비자들이 직면한 비용을 반영한 게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올해 57세인 수브라마니안 수석은 델리 소재 세인트스티븐스 대학을 졸업했다. 경영학 석사(MBA)는 아마다바드에 자리잡은 인도경영대학원(IIM)에서, 박사학위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취득했다. 이후 수년간 해외에 머물며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과 IMF 조사국 부국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하버드대학 공공정책대학원(케네디스쿨),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학대학원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미국의 격월간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는 2011년 수브라마니안을 '세계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