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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문화콘텐츠사업단,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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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문화콘텐츠사업단,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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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지역협력프로그램 제작 영상 시연, 사업단 성과 전시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문화콘텐츠창의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명중)이 23일부터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16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틀리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웹드라마 ‘아버지와 딸’과 ‘빨간목도리 1·2’등 2편과 지역협력프로그램으로 제작된 ‘서창 만드리 풍년제 기록물’등의 영상을 시연한다.

또 사업단 소속 학과(문화산업경영학·신문방송학·인터넷콘텐츠학)에서 추진해 온 성과물 등이 전시된다.


특히 소속 학과 학생들은 페스티벌 및 전시 참관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갖는다.


'2016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은 세계 최초로 웹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 비즈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웹콘텐츠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동향과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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