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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백화점 할인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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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스포츠·잡화 등 최대 80% 할인판매

이번주 백화점 할인 혜택은? 2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란제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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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대형할인행사를 기획했다. 바캉스 수요를 선점하면서 동시에 하반기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서다.

25일 롯데백화에 따르면 본점은 오는 29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영패션 4大 쿨썸머·윈터 상품대전’을 진행한다. 기간동안 플라스틱아일랜드, 오조크 등 총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시슬리 원피스를 12만9000원, 라인어디션 · 숲 블라우스를 3만원 등에 판매한다.


잠실점은 8층 행사장에서 여행 관련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트레블 페어’를 진행한다. 엘카메라, 쌤소나이트, 아레나, 코스텔라 등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아레나 여성수영복 4만3000원, 마나스 여름 샌들 6만9000원, 엘카메라 액션캠 48만5000원 등이다.

관악점은 1층 행사장에서 ‘형지그룹 여름상품전’을 진행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에스콰이어 등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리비아하슬러 재킷 5만9900원, 에스콰이어 여성화·남성화 각각 8만9000원, 에스콰이어 핸드백 5만원 등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게스 진 특집전’을 통해 관련 상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게스진 반팔티를 1만9000원에, 게스진 반바지를 3만8000원에, 데님팬츠를 5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상반기 결산 블랙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800억원 규모의 이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남녀패션, 스포츠, 잡화, 가정용품, 식품 등 백화점 전 상품군이다. 빈폴·랄프로렌·폴로·빈폴 키즈 등 10여개의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를 시작해 2016년 봄·여름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26일까지는 삼성·엘지·위니아 등 13개 가전 브랜드에서 가전제품을 KB국민카드·현대카드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기존보다 4배 높은 구매금액대별 10%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100만원·200만원·300만원·500만원·1000만원 구매시 각각 10만원·20만원·30만원·50만원·100만원 사은품 증정)


점별로 대형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26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이태리 명품 브랜드 키톤 패밀리 세일을 열어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은 총 50억 규모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성 셔츠 35만원, 여성 재킷 93만6천원, 남성 데님 51만6000원 등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26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앤디앤뎁 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총 60억원으로 바지, 스커트, 블라우스 등의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지 10만원, 블라우스 12만원, 원피스 14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6일까지 강남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 바리네르와 금강구두를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는 ‘바이네르ㆍ금강 구두 균일가전’이 펼쳐진다. 대표상품은 바이네르 남녀 컴포트화 10만9000원, 금강 여성 구두 5만9000원, 남성 구두 7만9000원 등이다. 바이네르에서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패션양말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6일까지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유명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인기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트래디셔널 2016년 S/S 시즌오프’가 열린다. 타미힐피거, 빈폴, 폴로 랄프로렌, 헤지스, 라코스테, 올젠, 까르뜨블량슈 등 남성 트래디셔널 브랜드는 물론 랄프로렌칠드런, 타미힐피거칠드런, 닥스키즈 등 아동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대표상품은 타미힐피거 린넨셔츠 11만8000원, 헤지스 바지 9만8000원, 폴로 랄프로렌 바지 9만8000원, 까르뜨블랑슈 티셔츠 3만9000원, 빈폴키즈 바지 6만9000원 등 다양한 여름 의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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