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특허청, 중국 시안 내 ‘해외지식재산센터’ 개소";$txt="";$size="550,367,0";$no="201606231558306885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3일 중국 시안(西安)에서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 중국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지원을 전담하는 역할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최동규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과 시안 총영사관 이강국 총영사(왼쪽 세 번째), 중소기업청 권대수 중국 협력관(왼쪽 첫 번째), 시안 무역관 황재원 관장(왼쪽 네 번째)이 개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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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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