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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김소희 셰프, '마셰코' 심사 기준에 "요리는 쇼가 아니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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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김소희 셰프, '마셰코' 심사 기준에 "요리는 쇼가 아니라 진실" 김소희 셰프/사진=tvN '고성국의 빨간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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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유명 셰프 김소희가 요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발언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는 김소희 셰프가 출연해 맛을 담은 인생철학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날 '마스터셰프코리아' 심사위원이자 오스트리아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셰프 김소희는 요리에 대한 냉철함과 진정성을 드러냈다.


김 셰프는 Olive TV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했던 날카로운 기준에 대해 "요리를 할 때 필요한 것은 쇼가 아니라 진실"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음식은 입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뜻있고, 진실성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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