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리아나가 중국 진출 소식에 장초반 오름세다.
21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장대비 350원(3.96%) 오른 9190원에 거래중이다.
코리아나는 전날 Y&F 상해장발풍원 그룹과 '오르시아' 브랜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는 국내 유통업체인 송정을 통해 Y&F에 5년간 2850억원 규모의 오르시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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