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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소담이 직접 홍보에 나섰다.
최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십니까! 계진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경찰 제복을 입고 손에는 '뷰티풀 마인드'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작고 뽀얀 얼굴에서 드러난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소담은 '뷰티풀 마인드'에서 가식, 위선, 빈말이 없는 순도 100%의 경찰 계진성 역을 맡았다.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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