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분수 사이를 뛰놀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6.17 16: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를 찾은 아이들이 분수 사이를 뛰놀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