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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초닷새를 의미하는 절기 '단오(端午)'를 맞은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서울단오' 여행 중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각양각색의 양산으로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있다. '서울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가 공동개발한 상품으로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구매해 완판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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