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진·이은주, 훈훈 남매 다정한 셀카…“얼천 보기 힘들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이재진·이은주, 훈훈 남매 다정한 셀카…“얼천 보기 힘들다” 이재진, 이은주 남매/사진=이은주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젝스키스로 다시 돌아온 이재진과 동생 이은주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이재진의 동생이자 양현석의 아내 이은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천(얼굴 천재, 팬들이 붙여준 이재진 별명). 보기 힘듦. 내 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은주는 이재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비주얼 못지 않게 이은주의 센스 있는 패션 감각도 돋보인다.

한편 이재진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젝스키스'로 멤버들과 다시 뭉쳐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