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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구 동대문점에서 '무비올나잇 공포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심야에 공포영화 '컨저링 2', '더 보이', '곡성' 등 세 편을 연이어 상영한다. 기획전의 티켓 가격은 1만8000원이며, 귀신 분장이나 공포 영화 코스프레를 한 관객에게는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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