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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장마철…적절한 '우산 보관 및 세척 방법'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성큼 다가온 장마철…적절한 '우산 보관 및 세척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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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가운데, 우산 보관 및 세척 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산은 잘 보관하지 않으면 녹이 슬고 빨리 망가진다. 그렇게 때문에 적절한 보관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산이 젖은 상태라면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손잡이가 위로 가도록 꽂아두면 우산 꼭지 부분에 빗물이 고여 우산살이 녹슬기 때문이다. 사용 후에는 활짝 펴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우산은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너무 자주 세척하면 방수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산에 녹이 슬었을 경우에는 아세톤을 이용하면 된다. 녹이 슨 우산대를 아세톤으로 닦아주면 감쪽같이 깨끗해진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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