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김구라 아들 MC그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그 소감을 전했다.
16일 MC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 잘 봤어요? 이거 다래끼 째고 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그리는 한 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19살의 나이답게 풋풋한 외모와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앞서 MC그리는 15일 방송된 M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데뷔 싱글인 '열아홉' 가사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여자친구에 대해 공개하는 등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