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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포츠 트레이너 이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진짜 너무 먹었다. 급 2키로 찜. 부은거 봐.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라며 "순대 국밥집에서 15만원 이라니. 지인 분이 제작해서 만들어주신 별 레깅스 라인 예술 입니다. 이거 긴 것도 만들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민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민은 2015년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챔피언십 미스비키니 프로부문1위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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