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성가족부, 이마트와 학교 밖 청소년에 여성 위생용품 100만개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이마트와 함께 3년간 연간 100만개 여성 위생용품을 전국 202개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용품은 센터 등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필요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이마트 점포에서 각 센터로 직접 전달된다. 재고가 부족하면 월 1박스씩 이마트 점포에서 보충해주며 지역 센터별 이용자 수에 따라 수량을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