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밭대 송하영 총장(왼쪽 두번째)과 대학 임직원들이 대학 학생자치기구 임원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txt="한밭대 송하영 총장(왼쪽 두번째)과 대학 임직원들이 대학 학생자치기구 임원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size="550,262,0";$no="201606141555046201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송하영 총장과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이 도시락 간담회를 갖고 학교생활 중 학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대동제(축제)에 대한 평가회를 겸한 이 자리는 대학과 학생 간 정보교류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 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학생복지 증진과 학교발전에 대해 상호 교감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송 총장은 이날 외에도 취임 후부터 현재까지 매월 초 서신을 통해 대학 전 구성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감 아고라, 보훈산책로 걷기, 학과 및 부서 간담회, 열린 총장실 등의 운영으로 소통과 협력을 매개한 대학 운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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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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