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용등급 하락 소식에 마니커가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22분 현재 마니커는 전장대비 85원(5.78%) 내린 1305원을 기록중이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지난 10일 마니커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낮췄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육계시장의 불리한 경쟁환경 영향으로 영업손실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재무안정성이 저조한 계열사 디엠푸드 합병으로 재무위험이 확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