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마니커가 계열사 디엠푸드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55분 현재 마니커는 전장대비 35원(3.45%) 오른 1050원에 거래중이다.
마니커는 관리비용 절감과 경영효율 증대 등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인 디엠푸드를 흡수합병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마니커는 계열회사인 디엠푸드에 52억7700만원을 출자하고 주식 38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100%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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