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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 김동준 골키퍼가 상대 코너킥을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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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12 19:21
[성남=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성남 FC와 전북 현대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성남 김동준 골키퍼가 상대 코너킥을 잡아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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