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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릴레이툰 순서 결정…하하·기안84 시작해 박명수·주호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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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릴레이툰 순서 결정…하하·기안84 시작해 박명수·주호민 마무리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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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무한도전'의 릴레이툰 연재 순서가 결정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 웹툰을 위해 웹툰 작가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짝을 맞춰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릴레이툰의 연재 순서를 정하기 위한 스피드 게임이 진행됐다. 한 사람이 특정 주제에 맞추어 연상되는 그림을 그리면, 이에 맞추어 파트너는 주제를 맞추는 형식이었다.

첫 주자로 나선 하하와 기안84는 영화와 드라마 부분을 선택, 순조롭게 '곡성'을 맞췄다. 하지만 바로 두 번째 문제인 '태양의 후예'에서 막혀 1문제를 맞추는 것에 그쳤다.


반면 박명수와 주호민은 동물을 선택해 4문제를 맞췄고, 광희와 윤태호는 스포츠를 선택해 6문제를 맞췄다.


이어 정준하와 가스파드는 5문제, 유재석과 무적핑크는 4문제, 양세형과 이말년 또한 4문제를 맞췄다.


이에 '무한도전 릴레잍툰'의 연재순서는 하하·기안84→양세형·이말년→정준하·가스파드→유재석·무적핑크→광희·윤태호→박명수·주호민 순으로 결정됐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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