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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골프가 '식 빅토리(Seek Victoryㆍ사진)'를 출시했다.
오는 16일 밤(한국시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116번째 US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의 격전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골프장이 모티브다. "험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승리를 염원한다"는 의미로 난코스에 도전하는 선수들과 코스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티셔츠와 커스터 마이징 골프공,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컬렉션이다. 홈페이지(Nike.com/golf)와 압구정 매장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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