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세아제강이 최대주주 이태성 전무 누나 알렉시스 제니퍼 리(LEEALEXIS-JENNIFERES) 씨가 보통주 28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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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6.08 15:46
수정2016.06.08 16:01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세아제강이 최대주주 이태성 전무 누나 알렉시스 제니퍼 리(LEEALEXIS-JENNIFERES) 씨가 보통주 285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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