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아제강은 창업주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가 자사 보통주 4만주를 장외에서 주당 4만9800원에 해덕기업에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전무의 보유 지분은 105만7366주(17.62%)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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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1.19 08: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세아제강은 창업주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가 자사 보통주 4만주를 장외에서 주당 4만9800원에 해덕기업에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전무의 보유 지분은 105만7366주(17.62%)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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