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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상간녀 피소 사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김세아의 남편 김규식이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첼리스트 김규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나의 가족, 김세아"라는 글과 함께 흑백의 가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배우 김세아는 지난달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부회장의 아내에게 상습 간통녀로 피소 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규식이 올린 가족사진과 메시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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