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벗은 한 미국여성이 미시시피 주부터 워싱턴 D.C.까지 1000마일(약 1609㎞)을 걷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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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수습기자
입력2016.06.07 16:52
수정2024.07.15 08:07
상의를 벗은 한 미국여성이 미시시피 주부터 워싱턴 D.C.까지 1000마일(약 1609㎞)을 걷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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