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txt="";$size="550,356,0";$no="201606061417453359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6일 현충일을 맞이해 조치원읍 침산리 충령탑에서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이춘희 세종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지역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시는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을 종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