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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JYP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정연이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다 다리 부상을 입었다. 정연이 본인의 의지에 따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계속 하고자 했으나, 빠른 쾌유가 우선이라 제작진과 소속사의 권유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리 상태에 대해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귀국을 빨리 해 쾌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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