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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트와이스의 쯔위와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이 인기가요 특별 MC로 출격한다.
5일 SBS '인기가요'측은 이날부터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인기가요'는 고정 MC였던 배우 김유정이 가장 먼저 하차하고, 이후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해, MC자리가 공석인 상황.
이에 제작진은 7월부터 새 MC를 출연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섭외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EXID, CLC, 루나, 백아연, 크나큰, 피에스타, 악동뮤지션, 종현,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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