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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전남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에 휴일인 5일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시원한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6.06.05 10:4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전남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에 휴일인 5일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시원한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힐링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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