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미연";$txt="김미연[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size="550,360,0";$no="20151104110341043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2대 2 트레이드를 했다.
도로공사는 3일 김미연과 이고은을 내주고 기업은행으로부터 최은지와 전새얀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높이를 보강하고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했다. 두 구단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기업은행도 "김미연을 영입해 강서브와 레프트 공격을 강화하고 이고은을 통해 백업세터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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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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