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상선은 사채권자 채권의 출자전환 결정 보도와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5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채권자 집회(권면총액 총 8043억원 규모)에서 각 사채권자는 사채 권면액의 50% 이상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답변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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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6.06.03 17:51
수정2016.06.03 17:58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현대상선은 사채권자 채권의 출자전환 결정 보도와 관련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5월 3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채권자 집회(권면총액 총 8043억원 규모)에서 각 사채권자는 사채 권면액의 50% 이상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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