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가족의 문화적 소외감 극복과 가족애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48년 4월 발생한 제주 4.3사건 현장체험과 주상절리대, 만장굴, 소인국, 다빈치박물관 등 제주도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며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가족 간의 정을 느낌으로써 각자가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아동의 신체발달 증진 및 탐구심 능력배양, 가족 구성원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진로 적성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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