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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일 사고 현장인 '구의역 강변방면 9-4 승강장'을 찾은 한 시민이 추모 글귀를 붙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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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02 21:56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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