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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마을 만들기' 예금 출시…최고금리 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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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마을 만들기' 예금 출시…최고금리 연 1.68%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예금 상품에 가입한 후 여직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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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1일 농협중앙회의 범국민 농촌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며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금리는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1.68%(개인고객 기준)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운동 참여시 각각 연 0.1%씩 우대금리를 준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이며 가입기간은 개인이 1년이상 3년이내 · 법인이 1년 단일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한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이경섭 NH농협은행장과 서기봉 영업추진본부장 · 하승봉 회원종합지원본부장은 이날 본점 영업부에서 이 상품을 가입하고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가 신(新)농촌운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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