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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득 회장 “건강이 안보, 박람회 성공개최 위해 성실히 협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5월 26일 광주·전남 재향군인회(회장 이연득)와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연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연득 회장은“재향군인회는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단체인 바,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개최되는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야 말로 국가 안보와 다름이 없다”며 “국민의 건강 안보를 위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홍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득 회장과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국제통합의학박람회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박람회 추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참가 협조를 약속했으며 2백만원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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