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는 1일 ‘국화수(국가화장품수사대)’ 특별판에서 페이스 오일에 대해 알아본다.
페이스 오일은 국화수 출연자인 손대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세안 후 3초 안에 오일을 바르면 촉촉한 보습이 가능하다’는 오일 보습법을 전파한 뒤 국내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국화수 특별판 페이스 오일편에는 국화수 요원으로 출연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 씨와 뷰티 유튜버 민가든 씨가 실제로 사용하는 페이스 오일을 소개하고 최고의 제품을 찾아본다.
최고의 페이스 오일을 찾기 위해 파운데이션 섞어 바르기, 다시마·사과·스펀지 등을 활용한 보습과 흡수력 테스트 등의 기발한 실험이 진행된다. 또 건성피부에 페이스 오일 바르는 법, 기초제품과 어울리는 활용법, 바디와 헤어에 어울리는 올바른 페이스 오일 사용법 등이 공개된다.
국화수 시즌 1의 마지막 화장품 아이템인 페이스 오일 편은 1일 오전 9시 30분 옥수수에서 업데이트 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