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또 오해영'이유리, 에릭 어린 시절 엄마로 깜짝 출연…연민정 모습 빙의?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또 오해영'이유리, 에릭 어린 시절 엄마로 깜짝 출연…연민정 모습 빙의? 또 오해영 이유리 사진=tvN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또 오해영'에 박도경(에릭)의 어린 시절 어머니로 깜짝 출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선 박도경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의 아버지로는 배우 이필모가, 어머니로는 이유리가 특별 출연했다.

특히 이유리는 술에 취한 연기를 인상적으로 선보여 과거 '왔다 장보리'에서의 악역 '연민정'의 모습을 다시 보는 듯했다.


이유리는 술에 취한 채 집에 들어오며 이필모에게 "여편네는 보기 싫어도 제 자식은 보고 싶나보지?"라며 "소리 따는 직업 아니면 뭔 핑계로 집에 안 들어왔을 거냐?"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