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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봉이 김선달'에 출연하는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팬클럽 엑소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 보고회에 박대민 감독과 배우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엑소 시우민이 자리했다.
이날 제작 보고회 현장에서 최고의 살림꾼으로 뽑힌 시우민은 "내가 살림꾼이 아니라 팬 여러분 덕분에 뽑아주신 것 같다"며 "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엑소엘 사랑해요"라고 이야기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보냈다.
한편 시우민을 포함한 엑소 멤버들은 오는 6월 9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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