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이사 장세충, 재무이사 김영길, 기획이사 김대건 선임...감사· 심사본부장 ·지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부동산 전문 감정평가기관인 제일감정평가법인 신임 대표이사로 김준옥 감정평가사가 선임돼 31일 취임한다.
김준옥 감정평가사(사진)는 2006년도에 법인 대표를 역임한 후 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이사를 지낸 후 법인 대표로 복귀하게 됐다.
그 외 상임이사로는 총무이사 장세충(신임), 재무이사 김영길(연임), 기획이사 김대건(신임)을 선임, 제일감정평가법인의 새로운 체제를 출범시켰다.
2015년 업계 최고 매출액 557억을 달성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제일감정평가법인은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업계 제1호 설립법인이다.
현재 전국 14개 본지사가 개설돼 있어 전국어디서나 최저 비용으로 감정평가업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일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김준옥 ▶총무이사 장세충 ▶재무이사 김영길 ▶기획이사 김대건 ▶감사 임유순 이창직 ▶심사본부장 남영식 ▶경기지사장 박재우 ▶경기남부지사장 고재훈 ▶경기북부지사장 이창규 ▶경인지사장 이기호 ▶강원지사장 정상기 ▶충남지사장 경규환 ▶충북지사장 김태용 ▶부산지사장 윤창일 ▶대구경북지사장 김현태 ▶경남지사장 이경희 ▶광주전남지사장 박창훈 ▶전북지사장 구 일회 ▶제주지사장 강한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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