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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과 국제아동인권센터, 광주기아자동차가 마련한 아동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옐로카펫’설치작업이 30일 문흥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 황색 노면 표시제를 붙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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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5.30 18:0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과 국제아동인권센터, 광주기아자동차가 마련한 아동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옐로카펫’설치작업이 30일 문흥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 황색 노면 표시제를 붙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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