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필룩스는 최대주주인 케이티롤이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17%를 블루커넬에 전량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블루커넬은 필룩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6.05.30 16:25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필룩스는 최대주주인 케이티롤이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17%를 블루커넬에 전량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블루커넬은 필룩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