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3.29 15:2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필룩스가 노시청 대표의 만기 퇴임 사유로 배기복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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