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월 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이란 세금을 현금대신 비상장증권으로 납부한 것으로 정부가 소유하고 캠코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유가증권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6월 1일까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한 개인과 기관 투자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