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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보이그룹 블락비의 지코 형으로 유명한 우태운이 '쇼미더머니5'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3화에는 미국 해외예선과 등급별 대결로 규칙이 달라진 싸이퍼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태운은 '싸이퍼'란 랩으로 자신의 소개했지만, 가사를 실수하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그는 "'폐기처리''내 꺼 베껴'라는 등의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진짜 인간 승리하고 싶다. 너무 나무라지 말아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오는 6월3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5' 4화에서는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하는 일대일 배틀랩 미션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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