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양정원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30 09:00
수정2016.05.30 09:47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