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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프로야구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시구자로 나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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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22 07:23
수정2015.10.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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