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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몬스터 오디오의 공식 수입원 플럭스인터내셔날 유한회사는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슈퍼스타 핫샷 블루투스 스피커'를 27일 출시했다.
슈퍼스타 핫샷 블루투스 스피커는 130g 초경량 사이즈에 최대 5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카라비너 고리(등반할 때 사용하는 금속 고리)를 이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블루투스 외 근거리 무선통신(NFC)도 지원하기 때문에 손쉽게 기기의 연결이 가능하며, 생활방수·방진 설계로 야외활동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크롬 화이트, 블랙 골드, 블랙 플래티넘 3가지다. 소비자 가격은 9만9000원.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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