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용평리조트가 상장 첫날 상한가다.
27일 오전 9시49분 용평리조트는 시초가 대비 30.00% 오른 1만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7000원이었다.
2000년 설립된 용평리조트는 레저시설 운영 및 콘도 분양 사업 등을 통해 지난해 1760억원의 매출과 11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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