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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에, '아이 품은 엄마' 브랜드로 가족주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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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에, '아이 품은 엄마' 브랜드로 가족주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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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아파트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 브랜드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서 선호도와 충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앞서 2007년 2월 신동아건설은 자사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파밀리에(Familie)'의 새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아파트'를 표방하며 2002년 세상에 선보인 지 5년 만이었다. 낡고 고루해진 브랜드 이미지를 버리고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파밀리에 블루'로 브랜드 컬러를 바꿨다. 여기에 기존 심볼마크의 복잡한 선과 면 대신 어머니와 아이의 따뜻한 포옹을 유연한 선과 평면으로 간결하게 표현해 내면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 같은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신동아 파밀리에는 아파트 내 각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단지 내 각종 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 창조해 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단순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 생태학습광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세종시 1-1생활권 L6블록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의 경우 세종시 최초로 자전거셰어링 시스템을 갖춰 이웃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문화를 더했다. 2014년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분양한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아파트는 아이들 교육과 안전을 테마로 가족을 최우선으로 배려했다. 작년 충남 예산에서 분양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의 경우 예산에서는 볼 수 없었던 4베이 설계와 넓은 조경면적 등으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파밀리에, '아이 품은 엄마' 브랜드로 가족주의 추구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 조감도.

신동아건설은 6월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에서 세종시에서만 네 번째 파밀리에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세종시이주민조합 아파트로 일부 세대의 경우 통상 남향으로 배치했던 거실의 방향을 북향으로 틀어 거실에서의 금강 조망을 가능토록 설계했다. 측벽 발코니 세대는 발코니 확장을 통해 안방에서도 금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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